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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NET CROW - 彼方まで光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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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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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NET CROW 의 世界はまわると言うけれど 싱글 수록곡 彼方まで光を입니다;;;

1번트랙 世界はまわると言うけれど은 명탐정 코난 28기엔딩이죠;;;

 

 GARNET CROW - 彼方まで光を

 

空に向かって翳した黒いガラスには
하늘을 향해서 가렸던 검은 유리에는

欠けてゆく太陽があり
이지러져가는 태양이 있고

並んで見た あの不思議な光景を
나란히 서서 봤던 그 신기한 광경을

君はまだ覚えていますか
그대는 아직 기억하고 있나요

失ってゆくもの埋めるよう
잃어가는 것 묻어버리듯이

何かを手探り探したり
무언가를 손으로 더듬어 찾거나

優しくなれなかった自分を責める時
상냥하게 될 수 없었던 스스로를 야단칠 때

思い出す人

생각나는 사람

彼方まで光を
저편까지 빛을

あてるよう 想いめぐれ
맞출 수 있도록 생각 둘러싸

今 会えない君へ 伝えたい気持ちが
지금 만날 수 없는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行き場をなくして はじけたよ
갈 곳을 잃고 터졌어

傍で見守ることも
곁에서 지켜보는 것도

許されぬ今では
용서받지못하는 지금은

消せぬ想いだけが
사라지지 않는 마음만이

戒めの様に 胸を刺すよ
훈계와도 같이 가슴을 찔러

言葉ではもう 伝えることは出来ない
말로는 이제 전하는 건 할 수 없어

気持ちなら忘れようとして
마음이라면 잊어버리려고

‘やさしさ’はそう 時が経てば経つ程
“상냥함”은 그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胸に響くものだって知る
가슴에 울리는 거라고 알고 있어

そうね どんなものだってきっと
그렇네 어떤것이라도 분명히

繋がっているよねって話した
이어져있네 라고 이야기했어

遠く宇宙の果て始まりと終わりさえも
멀리 우주의 끝 시작과 끝마저도

ひとつなんだと
하나인거야 라고

 

彼方まで光を
저편까지 빛이

溢れる様 祈り込めた
넘치듯이 계속 기도했어

怪しく照らす その色は重なる日々の中
신비스럽게 비치는 그 색은 거듭되는 나날의 안에서

いつか変わりゆく
언젠가 변해가

風が冷たくなって
바람이 차가워지고

また季節が終わって
다시 계절이 끝나고

途切れ 途切れの記憶
끊어진 끊어진 기억

遠くなります
멀어져요

色あざやかに
색이 선명하게

いつからか
언제부터인가

彼方まで光を
저편까지 빛을

射すように日々は巡り
비추도록 매일은 순환하고

出会えた人も どれ位覚えて
만났던 사람도 어느정도 기억하고

いれるか分からないけど ほら
있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 봐

丸い大地に乗り
둥근 대지를 타고

暮らしている僕ら
살고있는 우리들

引き合うようにね
서로 끌어줄 수 있도록

仕組まれてるって
구성되어 있다고

思いたいな
생각하고 싶네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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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신스
히아신스

그래도 인생은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