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류

좁쌀메뚜기 Xya jap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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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23.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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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20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2014. 4. 20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메뚜기목 좁쌀메뚜기과 좁쌀메뚜기 Xya  japonica (De Haan, 1842)

 

몸길이 5∼5.5mm정도이다. 몸색깔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으로 땅강아지와 비슷하게 생겼다. 겹눈은 크고 홑눈은 3개이며 옆눈은 겹눈의 앞안쪽에 닿아 있다. 더듬이는 짧고 마디가 있어 염주 모양이다. 앞날개는 가늘며 짧아 배의 중앙에 이른다. 발음부는 없다. 밭이나 산길 주변에 서식하는데, 땅을 잘 파며 물에서는 해엄도 잘 친다. 성충은 9∼10월에 나타나며 성충으로 겨울을 지내는데, 이름 봄부터 마른 땅 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네이버 두산백과 참고 -



2022. 5. 22. 경기도 안양 

칠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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